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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광고들

2015 광고회사 현황조사


출처 :
광고정보센터
http://www.ad.co.kr/journal/column/show.do?ukey=3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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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tic.ad.co.kr/data/lit/j0/54/0d/70/e4/101604.pdf

2015 광고회사 현황조사.pdf


[그래프1]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및 성장률
[그래프2] 전체 취급액 대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비율
[그래프3] 10대 광고회사 국내 vs 해외광고 취급액 비율
[그래프4] 10대 광고회사 종사자의 1인당 취급액
[그래프5] 10대 광고회사 인원현황
[그래프6] 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그래프7]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고아고주의 광고회사 선정기준

[표1] 2014 광고회사 취급액 현황
[표2] 광고회사 인원 현황
[표3] 광고회사 인력 채용현황
[표4] 광고회사별 2014년 프로모션 취급액 현황
[표5] 광고회사별 계열사 현황
[표6] 광고회사별 2014년 해외광고 구성 현황
[표7] 해외 광고 담당 부서 현황
[표8] 해외 지사 및 사무소 현황
[표9] 광고회사의 국내 및 외국계 광고주 광고 비율
[표10] 해외 광고 관련사와의 제휴 현황
[표11] 외국계 광고회사의 계열사 국내 진출 현황
[표12] 국내 진출 외국계 광고회사 현황
[표13] 2014년 국내 광고회사 해외광고상 수상실적
[표14] 광고회사별 광고주 현황
[표15] 사내동호회 운영현황

광고회사 목록


그레이월드와이드코리아,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그룹엠코리아(매체대행), 금강오길비그룹, 나라미디어, 농심기획, 뉴데이즈, 뉴플러스컴, 대홍기획, 덴츠미디어코리아(매체대행), 덴츠코리아, 동천미디어, 디디비코리아, 레오버넷, 리프엔바인, 매일에드, 맥켄에릭슨 & 유니버셜멕켄코리아,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미디아베이직, 비비디오코리아, 비지움코리아(매체대행),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샴페인, 서울광고, 성우A&P, 소망커뮤니케이션, 아이비월드와이드, 애드라인, 애드리치, 애드맥스, 애드씨케이, 애드월드, 애드파워, SK플래닛, SPM PLUS, HS애드, LBEST, 엠허브(매체대행), 오리콤, 웰콤퍼블리시스월드와이드, 유니기획, 이노션 월드와이드, 제이더블유티 애드벤처, 제이에스비디코리아, 제일기획, 중앙유엠에스, 캐러트코리아(매체대행), 커뮤니케이션즈오브코스, 커뮤니케이션피리, 케이이씨씨, 코마코, TBWA KOREA, 하쿠호도제일, 한컴, 허밍아이엠씨,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Research 2015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5.03.23 05:59 조회 20321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총 25일간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56개 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56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4년 총 취급액은 13조 6,880억 원으로 광고회사와 매체대행사의 취급액이 중복으로 집계되었으며, 국내와 해외취급액이 모두 합산된 수치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2014년 전체 취급액(13조 6,880억 원)은 2013년(14조 1,927억 원)에 비해 약 3.6%p 감소했다. 국내외 경기상황에 대한 침체가 광고시장 위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대 광고회사 총 취급액은 11조 6,420억 원으로 2013년 대비(11조 8,906억 원) 2.1%p 감소하여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2014년 10대 광고회사별 취급액을 살펴보면 제일기획(4조 9,231억 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노션 월드와이드(3조 5,988억 원), HS애드(1조 639억 원), 대홍기획(7,444억 원), SK플래닛(3,980억 원), TBWA 코리아(2,958억 원), 그룹엠코리아(1,646억 원), 오리콤(1,542억 원), 한컴(1,501억 원), 레오버넷(1,491억 원)이 뒤를 이었다.

2014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은 11조 6,420억 원으로 2013년 11조 8,906억 원 대비 약 2.1%P 감소하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그래프1>.





총 취급액 대비 10대 광고회사의 취급액 비율은 2008년 이후 지속 상승세를 보이며, 2014년에는 전년 대비 1.3%p 상승한 85.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2>.





10대 광고회사의 2014년 해외취급액은 6조 7,970억 원으로 2013년(7조 639억 원)년 대비 약 1%p 가량 감소했다. 2012년 이후 해외취급액은 60%에 육박하는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글로벌화 정책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그래프3>.





2014년 10위권 내 광고회사 종사자의 1인당 취급액은 31.1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그래프4>.





광고회사의 2015년 현재 인원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아이비월드와이드, 제일기획 등이며 일부 회사들은 적게는 1~2명에서 최대 25명의 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10대 광고회사의 인원 현황을 보면 전년도에 비해 2015년 현재 인원이 약 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5>.





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전파매체(TV, 라디오)광고 취급 비중이 2013년
보다 2.7%p 줄어든 37.7%로 나타났다. 인쇄매체(신문/잡지)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6.9%로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반면, 옥외 및 프로모션과 뉴미디어(케이블, 종편, 위성, DMB, IPTV, 모바일 온라인) 취급액 점유율은 전년 대비 각각 1.4%p 상승하여 옥외 및 프로모션은 39.1%, 뉴미디어는 16.3%로 나타났다. 특히, 뉴미디어 매체의 경우 2012년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케이블, 종편 채널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 및 킬러 콘텐츠 등장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그래프6>.





지난 2월호에서는 광고주가 생각하는 광고회사 선정기준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를 비교하기 위해, 3월호에서는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대행사 선정기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광고회사는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광고주는 ‘우수한 광고 전략 및 마케팅 컨설팅 능력’을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순위만 다를 뿐 상위 5개 항목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