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로 루트 :
인천 - 서울 - 보성 - 벌교 - 순천 - 여수 - 하동(순천 경유) - 진주 - 경주 - 서울 - 인천
2.
내일로 4일차 :
내일로 4일차 :
여수역 - 순천역 - 하동역 - 최참판댁 가옥 - 화개장터 - 하동역 - 진주역 - 숙소 - 진주성 - 숙소
내일로 5일차 :
숙소 - 진주성(촉석루) - 진주역 - 동대구역 - 경주역 - 노서 노동고분군 - 대릉원(천마총) - 첨성대 - 계림 -
경주향교 - 국립경주박물관 - 황룡사지터 - 분황사 - 임해전지(안압지) - 첨성대 - 경주역 - 조선온천호텔 찜질방
4. 비용
(단위 : 만원)
모텔 2
저녁 돈까스 0.5
진주성 관람료 0.1
진주성-진주역 버스 0.1
진주역-진주성 택시 0.22
진주성-진주역 버스 0.1
진주역 편의점 아침 0.38
5. 진주역 주변 소개
큰 지도에서 진주 보기
기존의 진주역은 폐쇄되고 다른 곳으로 진주역이 이동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주역(구) 바로 왼편에 모텔촌이 있으며 모텔촌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아파트 단지 지하에
패밀리죤 찜질방이 있습니다. 진주역(구)에 처음 도착했을때 건물들 없어 당황했는데 조금만 앞으로 걸어가시면
큰 도로와 건물들이 나옵니다. 패밀리존 찜질방으로 가실분은 큰 도로까지 나가지 말고
진주역(구)에서 나와 골목길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진주역(구)에서 진주성(촉석루)까지는 버스 정류장 4개 거리이며 도보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촉박하신 분은 진주성이나 촉석루에 들어가지 않고 강 건너편에서 맞은편에서 경치를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6. 사진
진주교
진주성도 들어갔는데 사진을 찍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다 흔들린 사진아라 올리지 못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다 흔들린 사진아라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찾은 진주교
비가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맑습니다.
다시 진주성을 들리지 않았다면 후회할뻔했네요.
비가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하늘이 맑습니다.
다시 진주성을 들리지 않았다면 후회할뻔했네요.
강 건너에서 본 촉석루
강 산책로 옆에 있는 조형물
강 산책로 옆에 있는 조형물
진주역
진주역에서 경주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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